당 19차 대회의 소집을 맞으며 해방군과 무장경찰부대 장병들이 드높은 열성으로 맡은바 일터를 잘 지키고있다. 장병들은 핵심을 수호하고 지휘에 복종한다는 요구에 따라 자각적으로 각자의 책임을 빈틈없이 잘하고있다.
각 부대에서는 “새로운 성과로 19차 대회를 맞이”하는 교양활동을 진행하면서 5년래 군 개혁의 성과를 장병들에게 보여주었다. 륙군 83집단군 모려단의 “대공 3련” 장병들은 습근평주석의 연설정신을 학습하면서 부대의 건설과 발전 대계를 연구했다.
당 18차대회이후 5년간의 개혁을 거쳐 해방군 장병들은 새로운 활력과 모습으로 강군흥군의 길로 나가고있다. 원양 호항임무를 맡은 해군 장병들이나 변강초소를 지켜선 변방부대 장병들이나 그리고 조국의 푸른 하늘을 날아예는 공군 장병들 모두가 뜨거운 청춘의 열을 안고 당기를 빛내고있다.
전군과 무장경찰부대 장병들은 각자의 일터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당 19차 대회의 승리적인 소집을 맞이하고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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