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소르꼬브 대통령 보좌관이 21일 저녁, 로씨야와 미국 대표가 벨라루씨 수도 민스크에서 소집한 우크라이나 문제 비공식 회담은 “유익하고 또 건설적이였다”고 표했다.
회담에서 쌍방은 우크라이나 동남부 지역 정세에 우려를 표하고 민스크 협의에 관한 새로운 방안을 제기했다. 소르꼬브 보좌관은, 로씨야와 미국 대표는 회담을 계속 진행할데 관해 합의를 보고 차기 회담의 주제를 확정했다고 표했다. 소르꼬브 보좌관은, 쌍방은 우크라이나 평화진척이 정치와 안전궤도에서 진행되고 또 조속히 추진되여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고 전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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