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통신원 모집 통지]|시작페지 설정
최신고위층동향당건설인사임면부패척결국내경제조선족집거지중앙정책사회인물문화교육과학기획멀티미디어조선뉴스 한국뉴스국제뉴스종합보도 리론관점 스포츠 연예관광생활포토
·"행복한 가정만 바랐는데"...남편 외도에 아파트 투신 소동  ·19차 당대회 중외기자 취재 환영  ·외교부 대변인,유엔 안보리 대조선 제재 결의 채택 관련 기자질…  ·동북범,표범국가공원 6개 분국 훈춘서 설립  ·제 27회 중국신문상 평의선정결과 오늘부터 공시  ·'제왕절개 애원' 임신부의 극단적 선택  ·해방군 장병, 드높은 열성과 책임심으로 19차 대회 맞이  ·흑룡강 고속도로옆 동북범 출몰… 흑룡강성림업청 주의보 발령  ·중국녀성 세계 최장 속눈섭으로 2018년판 기네스세계기록에 등재  ·몸에서 담석 806개 나온 60대…"매일 먹은 고기가 원인"  ·외교부: 미한 "사드" "림시" 배치 관련 한국측에 엄정교섭 …  ·19차 당대회 중외기자 취재 열렬히 환영, 9월 8일부터 25…  ·외교부 대변인: 중국측은 미한이 "사드"배치 즉각 중지할것을 …  ·산동 제남: 호랑이 세쌍둥이 관광객들과 만나  ·추석, 국경절 련속 8일 휴식… 9일 출근  ·태풍 마와르, 국가재해감소위원회, 민정부 국가재해구조조기경보 …  ·중외기자 브릭스국가 지도자 하문회담 초점 모아  ·훈하 량안, 록색의 아름다운 수채화 같아  ·우리나라, 동북국경 방사능 비상대응책 가동  ·사천 석거현 눈표범 새끼 세마리 발견  ·중국외교부 "조선 핵실험, 강력히 규탄"  ·12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제100차 위원장회의 개최  ·광범한 간부대중들 기쁨에 넘쳐 분발하며 19차 당대회 영접(1…  ·외교부: 외교수단에 의한 반도문제 평화적해결, 각측 리익에 가…  ·사자와 육탄전?…함께 물놀이하는 남자 화제  ·"거꾸로 집" 들어보았는가?  ·9년간 함께한 꼬마 련인의 애틋한 리별  ·《대국 외교》프로 큰 반향 불러일으켜  ·제8회 중일한청년포럼 북경서 개막  ·귀주 나융현 산체붕괴현장, 31명 수색 12명 실종  ·외교부: 유엔 안보리 기틀내에서 조선에 대한 제재조치 취해야  ·커커시리, 중국 4대 무인구중 첫 인터넷접속지역으로  ·외교부 대변인: 조선핵문제의 관련측 서로 자극하지 말길 희망  ·귀주 나융현 장가만진 산체붕괴, 17명 사망 18명 실종   ·귀주 납옹현 산사태, 국가4급 재해구조비상대응안 가동  ·우리 나라 첫번째 환구해양종합과학연구 “향양홍01” 출항  ·외교부: 월경했던 인도 변방인원 이미 모두 철수  ·태풍 "파카르", 화남연해지역에 영향   ·연변조선족자치주 제15기 인민대표대회 제2차 회의를 소집할데 …  ·올해 최강 태풍 하토로 16명 사망  ·중국 장문화 교류단, 몽골국 로씨야 일본 방문  ·2017 중국국제통용항공대회 서안서 개막  ·외교부: 인도서 중인변경 서쪽구간에 도로 건설하는 행동은 자기…  ·황하 호구폭포 수량 급증  ·동물원의 "건강검진"  ·태풍 상륙현장: 선박이 도로에 올라오고 자동차가 바다에 잠겨   ·외교부 대변인: 군사안전분야에서 신중하게 행동할것을 일본에 촉구  ·외교부 대변인: 남경대학살의 침통한 력사는 지울수 없다  ·외교부: 인도측의 격렬한 동작으로 중국인원이 다친데 대해 강력…  ·산서 진능 화순려흠석탄업 경사면붕괴사고 관련 책임자 엄숙하게 … 

"행복한 가정만 바랐는데"...남편 외도에 아파트 투신 소동

2017년 09월 13일 16:09【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남편 외도에 격분해 딸과 함께 아파트 투신 소동을 피운 한 녀성의 영상이 공개됐다. 경찰과 소방대는 3시간에 걸친 설득 끝에 무사히 모녀(母女)를 구조했다.

지난 12일 상해신문에 따르면 최근 북경의 한 아파트 란간에서 딸과 함께 투신소동을 벌인 녀성은 얼마전 남편의 외도현장을 목격했다.

녀성은 자신이 집에 없는 사이 외간 녀자를 불러다가 바람을 피운 남편을 보고는 화가 나 소동을 피운것으로 알려졌다. 녀성의 남편은 무직으로 전해졌다.

좁은 란간에 발을 디딘채 녀성은 “당신은 돈도 없고 차도 없고 집도 없다”면서 “당신은 내게 아무것도 주지 않았어”라고 소리쳤다. 이어 “당신에게 딱 하나 원한게 있었다”면서 “우리 딸과 함께 행복하게 사는거였다”고 울먹였다.

녀성의 옆에서는 어린 딸이 뛰여내리기 싫다며 울고 있었다.

남성은 말없이 길에 무릎을 꿇은채 안해의 외침을 듣기만 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소방대 등은 녀성을 설득했다. 경찰 관계자는 “남편에게 한번 더 기회를 달라”면서 “창피함을 무릅쓰고 길에 무릎을 꿇고 있지 않느냐”고 녀성에게 말했다.

3시간에 걸친 대치 끝에 녀성은 결국 창문 너머 건물안으로 들어섰다. 엄마 옆에서 울던 아이도 무사히 구조됐다.

사연을 접한 네티즌들은 “최악의 일이 벌어지지 않아 다행”이라면서 “남편이 다시는 잘못을 저지르지 않았으면 한다”고 반응을 보였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임영화)
  [본문 프린트]  [편집에게 편지쓰기]  [E-mail추천]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메모 남기기:

서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