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라브로프 외무장관이 6일 필리핀 수도 마닐라에서 만약 미국이 “대항적인 자세를 포기”한다면 로씨야는 미국과 정상대화를 회복하겠다는 립장을 표했다.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6일 미 국무성 틸러슨 장관과 쌍무회담시 상술한 립장을 밝혔다. 쌍방은 현재 마닐라에서 동아시아협력 계렬 외무장관회의 참성중이다.
라브로프 외무장관은 틸러슨 국무장관과 긴 시간 대화를 나누었다며 틸러슨 국무장관이 미국의 제재에 대한 로씨야의 반제재조치의 세부사항을 료해하기를 바랐기에 상세한 해석을 했다고 말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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