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 총검찰원 집법 감독 반부패국 로쎄츠키 국장이 10일, 지난해 380명의 로씨야 관원이 부패로 면직을 당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만 해도 약 380명이 부패로 면직되였다고 밝혔다. 지난 2년반동안 관원들의 부패로 로씨야는 천3백억 루블의 손실을 입었으며, 지난 10년간 8만 6천명의 각급 관원이 부패문제로 행정처벌을 받았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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