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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자니아-잠비아 철도, 아프리카의 번영발전에 큰 기여

2017년 09월 06일 15:20【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1967년 9월 5일 중국과 탄자니아, 잠비아 정부는 북경에서 "탄자니아-잠비아간 철도를 수건할데 관한 협정"을 체결하고 이 항목을 가동했다.

지난 50년간 "자유의 길"과 "친선의 철도"로 불리우는 탄자니아-잠비아간 철도는 루계로 화물을 3천여만톤 수송하고 려객을 연인수로 4천여만명 수송하면서 아프리카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큰 기여를 했다.

중국 토목공사 그룹유한회사 원립 리사장은 5일, 탄자니아-잠비아간 철도는 중국과 아프리카 친선의 위대한 공적이라고 말했다.

근년래, 중국 토목공사그룹은 앙까라에서 이스땀불에 이르는 고속철은 중국기업소가 국외에서 도맡아 실시하는 첫 전기화 고속철도 항목이다. 그리고 에티오피아- 지부티간 철도는 중국의 표준과 산업망 해외진출의 일환으로 건설된 첫 전기화 철도이고 나이제리아 연해철도는 중국이 해외 공사에서 사상 단일 계약금액이 가장 큰 항목이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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