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으로 9월 2일 미 트럼프 대통령이 일본 아베신조 수상과 통화를 진행했다. 통화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조선으로부터 오는 위협이 날로 커지고 있는” 현 시점에서 한-미-일 3개국의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또 유엔총회에서 3자간 협력 심화를 기대했다. 통화에 앞서 조선 국가매체는 조선 김정은 최고지도자가 대륙간 탄도미사일에 탑재 가능한 수소탄 탄두를 시찰했다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는 조선이 신형의 핵실험을 진행하려는 신호로 추측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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