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기자들, 브릭스국가 하문회동 높이 평가
2017년 09월 06일 14:3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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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기제 영향 부단히 확대되여
브릭스기제는 지난 10년간 시련을 극복했다. 계승과 발전의 역할을 하는 이번 하문회동에서 중국은 단결협력의 기발을 들고 많은 창의, 승낙과 상세한 계획을 제출했으며 솔선수범하여 브릭스기제 다음단계 발전에 좋은 시작을 열었다. 브릭스기제의 영향력은 부단히 확대되고있다.
-로씨야 제1채널 기자
합작공영의 적극적신호 보내
서방국가에서 보호주의가 머리를 쳐들고있는 배경하에서 하문회동은 재차 상호혜택, 합작공영의 적극적신호를 보냈다. 브릭스국가는 점차 리해가 일치한 운명공동체로 되였고 브릭스국가의 합작은 성원국에 실질적인 리익을 가져다주었는바 이는 기타 신흥경제체와 발전중국가에도 강대한 흡인력을 산생했다.
-브라질 《경제가치보》 기자
브릭스대형선의 재출항에 박수 보내
하문회담의 개최는 아주 성공적이다. 이는 브릭스국가들이 같은 배를 타고 함께 전진하는 신심과 아름다운 념원을 전달했다. 중국에 와서 방송보도에 참가한지 7번이 되는데 이번에 나는 “문예풍”이 가득한 “해상화원”을 직접 보았다. 이는 평생 잊지 못할 기억으로 남을것이다. 브릭스대형선의 재출항에 박수를 보낸다.
-메히꼬 《코로니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