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경찰측이 9월 2일, 북부 샬라흐정성 사마라시에 위치한 발전소가 이날 자살성 습격을 받아 습격자를 포함한 15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샬라흐정성 경찰측 관계자에 따르면 7명 무력분자가 소형의 무기로 발전소를 습격했고 이라크 안전부대는 모든 습격자를 사살했으며 두명 안전부대 대원과 6명 발전소 직원이 습격으로 숨졌다.
현재 안전부대는 발전소 주변지대를 전면 통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