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한국 대통령관저 청와대는 2일 밝힌바 한국 대통령 문재인과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1일 심야에 전화통화를 진행해 조선반도 정세에 관해 토론을 진행했다고 한다.
청와대 매체 통보에 의하면 문재인은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40여분간의 통화를 진행했는데 두측은 최대한의 제재와 압력을 통해 조선의 “도발”을 억제하고 조선이 담판석으로 돌아오게 함으로써 평화적방식으로 핵문제를 해결하는 중요성을 재차 천명했다고 한다.
청와대에 의하면 문재인은 통화에서 조선 탄도미싸일 시험발사활동을 비난했고 이번 행동은 유엔 안보리사회 결의를 위반한 행위로 지역 긴장정세를 가중시킬것이라고 밝혔다고 한다. 트럼프는 조선측에 강유력하고 명확한 정보를 전달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한국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한국측은 “한미탄도미싸일지침”을 수정하여 한국측이 자주적으로 개발하는 탄도미싸일의 탄두 무게를 증가시킬 필요가 있다고 제출했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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