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 국외도주 중대 경제범죄 용의자 10명 체포,사건관련 금액 5억에 달해
2013년 09월 25일 13:4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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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9월 24일발 인민넷소식(조소년): 공안부웹사이트 소식에 따르면 최근 중국 외교부문과 말레이시아 등 국가의 집법부문의 대폭적인 협조하에 공안부는 말레이시아에서 국외도주 경제범죄 용의자체포 집중행동을 전개하여 국외도주 중대경제범죄 용의자 10명을 체포, 송환했다. 이들의 범죄혐의 금액은 5억원에 달했다. 현재 10명 국외도주 중대 경제범죄용의자들은 이미 사건관련 공안기관에 이송되였다. 해당 사건은 일층 심리중에 있다.
최근년래 공안기관은 국제집법협력을 부단히 강화하고 협력기제를 보완하여 국외도주 범죄용의자 체포사업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당면 우리 나라 경제범죄용의자들이 국외에 도주하는 전반정세와 지역분포특점에 비추어 공안부는 외교 등 부문과 손잡고 긴밀히 계획하고 주밀하게 포치하여 말레이시아에 도망가 자취를 감춘 중국적 경제범죄용의자들을 겨냥한 집중체포행동을 전개했다. 공안부는 전문 지휘부를 설립하고 공안부지도자가 직접 지휘하고 조률하여 전국 공안기관으로부터 전투력이 강한 장병들을 선발하여 전방사업팀을 구성하고 말레이시아 등 나라에 파견해 경외체포사업을 전개하였다. 체포사업에 참가한 민경들은 고생을 두려워하지 않고 생활, 언어 등 면의 곤난을 극복하면서 말레이시아주재 중국대사관과 말레이시아집법부문의 적극적인 지지와 협조하에 많은 간고하고도 세밀한 사업을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