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맞아 외국인들 월병 직접 제조 12일, 하북성 당산의 중화전통가게 홍연음식점에서 미국, 영국, 독일 등 나라에서 온 7명 외국인이 중국료리사의 지도하에 월병을 만들었다. 추석에 즈음해 그들은 중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했다(신화사).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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