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최강 태풍 “우사기”가 찾아왔다. 2013년 9월 21일, “우사기”가 상륙한 광동성은 응급대응등급을 1급으로 상승시켰고 9월 22일 19시 40분 “우사기”는 광동 산미연해지구에 상륙했으며 태풍이 상륙전후에는 중국연해지구에 4-6m의 거대한 파도가 날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