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간을 떠들썩하게 만든 리모씨 등 5명의 강간혐의사건이 오늘 북경 해전구법원에서 비공개심리에 들어가게 된다. 리모씨와 동일사건의 피고인 변호사 리재가에 따르면 5명 피고인 변호사들은 종래로 함께 이 사건을 협상한적이 없으며 제각기 변호하게 된다고 한다.
이밖에 오늘 리모씨의 어머니 몽합을 제외하고도 기타 3명 미성년자 피고인의 보호인들도 모두 직접 법정에 나타났다.
이 사건의 피해자 양녀사의 변호사의 소개에 따르면 양녀사는 현재 정신과 신체 상황이 좋지 못해 오늘 법정에 출두하지 못하게 되였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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