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4일, 강소성 련운항시에 있는 아세아주에서 가장 높은 금동불(镀金铜佛)로 불리우는 관운현 이산대불상의 몸부위에 칠한 금속도료가 대면적으로 벗겨지고 금이 가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