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성민정청의 보고에 따르면 23일 8시까지 강태풍 “우사기”는 전성의 356.3만명에게 재해를 조성, 재해로 25명이 사망했고 22.6만명이 긴급전이됐으며 7100 여칸의 가옥이 무너지거나 엄중하게 훼손되였는데 직접적인 경제손실이 32.4억원에 달한다.
23일 9시, “우사기”가 광동성에 조성한 손실에 대비해 국가재해감소위, 민정부는 국가4급재해구조응급조치를 내렸고 업무팀을 재해지역에 파견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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