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1일, 귀주성 귀양시 화계구 대수구 동심산장소구역 6층에 살고있는 주민 라씨의 집에 난데없이 수십근이나 되는 구렝이 한마리가 기여들었다. 크게 놀란 라씨는 110에 구조신청을 요청, 소식을 듣고 달려온 귀양시야생동식물관리소의 사업일군들에 의해 성공적으로 구렝이를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