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올해 “가장 큰 교통체증 주간” 맞이,도로막힘 8시간 초과할듯

2013년 09월 17일 14:06【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오해 “가장 큰 교통체증 주간” 맞이, 도로막힘 8시간 초과할듯

9월 16일 저녁, 차량이 북경 서2환도로에서 천천히 움직이고있다. 이날, 북경의 저녁고봉기는 교통체증을  맞이했다. 북경교통관리 부문은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북경은 련속 교통체증일을 맞게 됐고 도시교통고봉기 시간이 연장, 엄중한 교통체증급별에 도달할것이라고 표시했다. 

북경공안교통국이 발표한 교통추세예보에 따르면 추석 며칠전 시민들의 친척, 친지방문, 모임과 쇼핑활동이 비교적 많아지면서 북경시 구역 주요간도 교통 흐름량은 뚜렷한 성장이 나타났고 사업일인 일반 시간에도 가능하게 차량흐름에서 교통체증상황이 나타나게 될것이다(신화사 제공, 왕진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