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은 중국도시무차일로서 올해의 활동 주제는 “록색교통, 맑은 공기”이다. 북경교통부문의 정보에 의하면 추석휴가후의 출근 첫날이고 또 주말의 차번호제한이 없는 등 여러요소로 인해 북경의 “무차일”은 오히려 아주 막히는 교통체증일로 변했으며 심지어 일부지역에는 아주 심하게 막혔다. 북경시교통위원회의 수치에 의하면 18시 25분 저녁고봉기의 교통지수는 일부지역에 9.0에 달했는데 뜻인즉 아주 심각하게 막힌다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