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9월 23일, 강소성 남경시, 최근 한 시민의 반영에 의하면 남경 율수구 홍람진 서왕사회구영에서는 한창 대대적인 철거이주를 하고 있는데 유독 자당진파출소 부소장만이 사람을 고용하여 자신의 별장 지하에 200여평방메터의 “지하궁전”을 짓고 건축면적을 확대하여 더욱 많은 철거보상금을 취득하려는 혐의가 있다고 했다. 이 사건은 율수구 홍람진과 공안국 령도의 높은 중시를 일으켰다. 어제 “지하궁전”을 파던 행위는 이미 정지되였으며 유관부문에서는 이미 조사에 착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