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청와대: 김정은 년말 한국 방문 각종 가능성에 대해 개방적 태도 취해
2018년 11월 27일 14:1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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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11월 26일발 신화통신: 한국 대통령부 청와대는 26일, 한국은 조선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이 년말 한국을 방문하는 각종 가능성에 대해 개방적인 태도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청와대 대변인 김의겸은 당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상술한 태도를 표시했다. 그는 김정은의 한국 방문이 제2차 조미 지도자회담 전에 진행될지 후에 진행될지, 어떤 배치가 조선반도 평화발전을 더욱 효과적으로 촉진할지가 당면 사고와 판단이 필요한 문제라고 표시했다.
9월 19일, 김정은과 문재인은 조선 수도 평양에서 <9월 평양공동선언>을 체결했고 반도 비핵화 진전을 빨리 추동하고 북남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며 조선반도를 영원한 평화지대로 건설할 데 대해 량측은 일치를 달성했다. 김정은은 곧 서울을 방문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9월 20일, 문재인은 평양 방문을 마치고 귀국한 후 발표한 국민보고에서 만약 특수상황이 발생하지 않는다면 년내로 김정은의 한국 방문을 성사시킬 것이라고 했다(인민넷 조문판 번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