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려원, 미국 게이츠재단 공동회장 빌 게이츠 회견
2018년 11월 06일 14:3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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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 11월 5일발 본사소식(기자 왕운송): 국가주석 습근평의 부인, 세계보건기구 결핵병과 에이즈병 예방 친선대사 팽려원이 5일 상해에서 미국 게이츠재단 공동회장 빌 게이츠를 회견했다.
팽려원은 오래동안 게이츠재단은 빈곤퇴치, 의료위생 등 사업을 발전시키는 데 많은 투입을 했고 중국의 관련 부문과 량호한 관계을 유지하면서 에이즈 예방통제, 건강 빈곤해탈부축, 전세계 위생능력건설 등 령역에서 효과적인 협력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팽려원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현재 중국은 건강한 중국 건설을 위해 힘 쓰고 있고 정확한 빈곤부축을 실시하고 병으로 인한 빈곤과 병으로 인해 다시 빈곤해지는 것을 방지하고 전세계 위생사업과 건강정돈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우리는 게이츠재단이 계속하여 중국측과 량측, 3자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지지하는데 이중에는 중국 위생인재능력을 건설하고 전세계 위생전문대오를 비축하는 것도 포함된다.
게이츠는 제1회 중국국제수입박람회의 성공적인 개막을 축하했다. 게이츠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습근평 주석이 오늘 오전 개막식에 한 연설은 고무적이다. 현재 복잡한 국제환경하에서 중국이 개방포용과 호혜공영의 정신을 가지고 각국과 협력을 강화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인류는 위생건강 분야에서 세계적인 도전에 직면해 있다. 나는 중국이 빈곤퇴치를 발전하는 면에서 획득한 거대한 성과와 세계위생건강사업을 촉진하기 위해 한 걸출한 기여를 높이 찬양한다. 게이츠재단은 계속하여 중국측과 상술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할 의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