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11월 22일 무인기로 촬영한 황강 대별산 세계지질공원이다. 호북성 동북부에 위치한 황강 대별산 세계지질공원은 지질유적과 생물자원이 풍부하고 지구탐색, 지질과학보급, 유적보호와 지질관광이 일체화된 공원으로서 2018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지질공원으로 인정됐다(신화사 기자 웅기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