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5일, 장년구 유안비직장인무용단에서 춤 <슈퍼무림>을 공연하고 있다.
이날, ‘개혁개방 40년 기념, 문화가 생활을 더욱 아름답게’—상해시민문화절 및 개혁개방 40주년 경축 주제 전시회가 상해문화광장에서 거행되였다. 력대 상해시민문화절 각종 시합의 수상자 대표와 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여 가무, 랑송 등 형식으로 개혁개방 40년래의 눈부신 변화를 보여주고 인민들이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새로운 기대를 반영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