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2일, 벨로루시 전람관 앞에서 배우가 민족가무를 공연해 많은 관중들이 관람하고있다. 이날은 신강 우룸치에서 거행한 제5회 중국-유라시아 박람회 첫 관중입장일이다. 적지 않은 관중들이 국제 및 향항관 ,오문관, 대만관의 전시구역에서 이국의 풍채를 구경했다. 이번 전시에 참가한 국제 및 향항, 오문, 대만 지역의 기업에 418개에 달하는데 그들은 산품을 박람회 무대에 전시하는것으로 합작기회를 찾았다(신화사 기자 왕비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