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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한국과 미국 합동군사훈련은 조선을 겨냥한 침략전쟁훈련이라고

2017년 02월 23일 16:03【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조선로동당 기관보 “로동신문”이 21일 론평을 발표하고 3월 곧 진행되게 되는 한미 군사훈련은 조선침략을 목표로 진행되는 군사훈련이라고 한국과 미국을 규탄했다.

글은 올해 “관건적인 결단”과 “독수리” 합돈군사훈련은 력대상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되여 조선에 매우 큰 위협을 조성했다고 표했다. 글은 한미 합동군사훈련은 조선반도와 지역긴장세를 격화시켰다고 표했다.

글은 경거망동하지 말것을 미국과 한국에 경고하고 조선군인과 인민은 미국과 한국의 적대시 세력을 타격하려는 결심과 의지가 불타오르고 있다고 표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편집: 장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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