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외무성 대변인이 2일, 조선 핵실험발전을 언급한 미국 관원을 규탄하고 조선은 규정된 목표를 위해 용감하게 전진할것이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10월28일 한국을 방문하여 조선의 핵실험과 핵발사를 언급한 미국 상임 국무차관 블링큰의 행동은 조선정권에 손해를 가져다 주었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미국관원이 이러한 언론을 발표한 원인은 조선반도를 불안정한 정세에 빠뜨린 미국의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서라고 표했다.
10월28일 블링큰은 서울대학을 방문하여 조선은 21세기에 진입하여 유일하게 핵실험을 진행한 나라라는 제목으로 연설하고 미국은 조선의 핵보유국지위를 접수할수 없다는 립장을 밝혔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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