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한국 kb금융경영연구소에서 발표한 최신보고에 따르면 중국인들이 한국에서 구매한 토지면적은 지난 5년간 두배로 늘어났다고 한다.
“외국인 한국부동산 투자동향”이라는 이 보고서에 따르면 2016년 중국인이 한국에서 구매한 토지면적은 262만 평방메터으로 이것은 기타 나라 투자자들을 훨씬 초과한 수치라고 한다.
보고에 따르면 외국인이 한국에서 소유한 토지면적은 약 2.32억평방메터인데 그중 중국인의 토지는 단지 7%를 차지했지만 그 증가속도는 아주 빨랐고 5년사이 4배 증가되였다고 한다. 2011년 중국인들의 소유면적은 370만평방메터였고 지난해에는 1690만평방메터에 달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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