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 생활이 곤난한 군중이 "애심슈퍼"에서 물품을 선택하고있다. 하북성 경현 혜민시장내의 공익자선 "애심슈퍼"는 2016년 7월에 설립되였으며 당지 애심인사가 단체로 출자하여 만든것이다. 슈퍼는 사회 각계의 기부를 받으며 운영 전과정이 공개적이고 투명하며 장부는 사회가 감독한다. 조건에 부합되는 특수군체와 생활이 곤난한 군중들은 애심슈퍼에서 무료로 필요한 물품을 받을수 있다. 현재까지 슈퍼는 이미 각 종류의 기부물품 1만여건을 받았으며 물품을 받으러 온 생활이 곤난한 군중 루계로 연인원 360여명 접대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