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6일, 조선 외무성 대변인이 올해 조선의 외교정책 립장을 천명했다. 그는 올해 조선은 전통우호협력국가와의 접촉과 교류를 넓히고 조선주권을 존중하는 모든 나라와 관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조선은 또 자체의 힘으로 나라의 평화와 안전을 지키고 세계 평화와 안정에 기여하겠다고 표했다.
대변인은 조선 당과 정부의 일관된 립장은 자주성을 지지하고 자주적이고 평화우호적 외교리념에 립각하는 나라와 우호친선 협력관계를 발전시키는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올해 조선은 전통우호협력국가와의 접촉과 교류를 계속 확대해 우호적인 뉴대를 한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변인은 사상체제면에서 다른 나라도 언급하면서 조선의 주권을 존중하고 조선과 우호적으로 지낸다면 이런 나라와도 관계를 개선하고 정치, 경제, 문화 등 령역에서의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제시했다.
이어 그는 조선은 테로주의, 환경문제 등 국제문제 해결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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