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로씨야 소년합창단이 개막식에서 공연하고 있다. 이날, 송경령청소년과학기술문화교류센터와 로씨야문화센터에서 공동으로 발기한 2018 중로 청소년 문화교류주간이 북경에서 개막되였다. 문화교류주간 기간 중국과 로씨야의 음악가, 미술가, 서예가들은 중로 량국 청소년들에게 성악, 악기, 회화, 서법 등 기예를 전수하게 된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