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톤 7월 23일발 신화통신(기자 주동양): 미국 백악관 대변인 샌더스는 23일 대통령 국가안전사무 보좌관 볼튼이 8월 로씨야 국가안전 관원과 회담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샌더스는 이날 뉴스발표회에서 미국 대통령 트럼프와 로씨야 대통령 푸틴은 얼마전 가진 회담에서 량측 국가안전사무팀이 사업차원에서 계속하여 대화를 진행하는 데 동의했다고 말했다. 로씨야측 관원을 회견하는외에 볼튼은 또 유럽 동맹국 관원과 관련 문제에 대해 토론을 전개할 것이라고 한다.
트럼프와 푸틴은 16일 핀란드 수도 헬싱키에서 회담을 진행했다. 이는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한 후 미로 량국 대통령이 처음으로 공식회담을 진행한 것이다. 트럼프는 회담후 련합기자회견에서 그는 로씨야가 미국 대선에 간섭한 리유를 찾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 말은 미국 여야의 공분을 일으켰고 트럼프는 이후 '말실수'라고 밝혔다.
백악관은 19일 트럼프가 이미 볼튼에게 푸틴의 올해 가을 미국 방문 요청을 요구했고 관련 사안은 이미 협상중이라고 밝혔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임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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