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한국 서울에서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중국특색의 작의 선물을 고르고 있다. 이날, 한국외국어대학 국제학원과 한국외국대학 공자학원, 서울 동대문다문화가정지원세터에서 공동 주최한 ‘미래의 꿈’ 재한 다문화가정 교류회가 한국외국어대학 서울캠퍼스에서 개최됐다. 근 50명의 부동한 년령대의 아이들과 학부모 10여명이 교류행사에 참가했다. 이들 대부분이 중한 다문화 가정의 일원들이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