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넷 조문판: 20일, 중국 항발상용항공발동기유한책임회사에서 료해한 데 따르면 최근 우리 나라에서 자주적으로 연구제작한 대형 려객기 발동기 검증기(CJ-1000AX) 첫 완제품이 상해에서 점화에 성공했는데 그 핵심기 회전속도가 최고 6600rpm에 달한다고 한다.
중국 항발상발에서 CJ-1000AX 연구제작을 책임지고 2017년 12월에 첫 완제품을 완성한 이래 성능시험에서의 많은 곤난을 극복한 후 2018년 3월 30일 상해 림항총장비 실험대에서 조절작업을 전부 완성하고 실험전 심사에 통과되였다. 전문가 대표들이 제출한 각항 건의를 락착한 후 근일 첫번째 점화에 성공했고 각 부속품 및 관련 시스템의 기능과 배합성을 검증했으며 후속으로 발동기 완제품 초보기능 파악실험을 진행하게 된다고 한다.
항공발동기는 제조업 령역에서 ‘왕관 우의 명주’로 불리운다. 그 연구제작기술 난도가 크고 위험성이 높으며 투입이 많고 주기가 길다. 상용항공발동기는 중국 대형 비행기 산업발전에서 시급히 돌파해야 할 난관이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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