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5월 18일발 인민넷소식: 인민일보에서 주최한 ‘2018 중일한 명기자 북경숭례포럼’이 18일 북경에서 거행되였다.
포럼은 ‘올림픽의 빛 중일한 3국 협력을 비추어’라는 주제로 ‘올림픽의 동아시아주기는 중일한 인문협력에 어떤 기회를 가져다주는가?’, ‘미래의 올림픽을 대상으로 어떻게 도시와 체육산업의 발전을 추진할 것인가?’, ‘신기술은 체육보도에 어떤 변화와 불변화를 가져올 것인가?’ 등 세가지 의제를 둘러싸고 토론을 전개했다.
인민일보사 부총편 방강산, 국가체육총국 부국장 조용 및 중국주재 일본대사관 수석공사 시카다 노리유키, 한국 공사함 참사관이며 중국주재 한국문화원 원장인 한재혁, 북경 2022년 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 조직위원회 비서장 한자영, 중일한 3국협력비서처 부비서장 한매가 포럼에 참석하여 축사를 발표했다.
북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운동선수위원회 주석 양양, 유명한 동계올림픽 운동선수 무대정, 중국, 일본과 한국에서 온 주류 매체 책임자와 유명한 체육기자, 한국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대표 및 올림픽 협찬업체 대표 등이 포럼에 참석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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