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미 경제무역협상은 일시 휴전일 뿐인가? 외교부: 당연히 반복을 바라
지 않아
2018년 05월 22일 14:1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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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5월 21일발 신화통신: 일부 미국 관원이 중미 경제무역협상에서 달성한 합의는 일시 휴전일 뿐이라는 발언에 외교부 대변인 륙강은 21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중국은 당연히 반복을 바라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동시에 륙강 대변인은, 량국 인민의 리익에 부합되는 일이기만 한다면 량국 정부는 모두 이런 일들을 잘 해야 할 응분한 책임이 있다고 밝혔다.
륙강 대변인은, 중국은 무역령역이거나 기타 령역의 긴장을 망라하여 종래로 중미간에 그 어떤 긴장이 생기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두 대국이 량호한 쌍무관계를 유지하고 각 령역에서 량호한 소통과 협력을 진행한다면 이는 량국과 량국 인민의 리익에 더욱 부합될 것이고 세계에도 분명히 복음이 될 것이다.”
륙강 대변인은 중미 쌍방이 중미 무역전쟁을 하지 않고 상호 관세 추징을 중지하기로 합의를 달성하는 것은 쌍방의 리익에 부합된다는 것을 인식했다고 밝혔다. “류학 부총리는 이번 협상을 마친 후 매체의 취재를 받은 자리에서 아주 명백하게 밝혔다. 이번 중미 경제무역협상에서 쌍방의 가장 큰 합의와 성과는 쌍방이 모두 협상을 통해 량국 경제령역의 문제를 타당하게 해결하고 상호 관세 추징을 피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한 것이다. 우리는 중미 경제무역관계 윈윈의 본질이 그 기능을 더욱 잘 발휘하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