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청해성 해서몽골족장족자치주(海西蒙古族藏族自治州) 홍애(红崖)지역에 위치한 모의화성기지이다(8월 18일 촬영).
9월 3일, 중국화성촌(모의화성기지) 총체방안토론회가 청해성 해서몽골족장족자치주 덕령하시에서 소집되였다. 회의에서는 화성촌의 총체방안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는데 초보적인 계산에 의하면 이 항목의 총투자액이 4억원을 초과할 것이라고 한다.
중국화성촌(모의화성기지)항목은 홍애에 부지를 건설하게 되는데 주변의 이미 개발한 자연경관과의 거리가 적당하고 감숙-청해관광대환선과 린접해있어 교통이 편리하다. 이 항목은 "황막관광+외계인생활체험"을 발전목표로 하고 "과학+공상과학+자연+생태+문화"를 설계리념으로 한, 우리 나라에서 현재 유일하게 건축중인 야외황막지역류 화성지모중의 화성과학문화혁신레저기지이다(신화사 기자 오강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