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5일, 목단강시 경박호풍경구 사업일군이 간이다리를 정리하고있다.
높은 수위가 점차 내려감에 따라 흑룡강성 목단강시 경박호풍경구는 계속하여 페쇄한 대수루폭포, 홍라녀문화원 등 풍경구를 7월 24일부터 점차 관광객들에게 개방했다. 최근 련속 내린 비때문에 목단강시 경박호 수위는 지속적으로 높아졌는데 풍경구 관리부문은 북대문통로, 대수루폭포, 홍라녀문화원 등 풍경구를 잇달아 페쇄하여 관광객들의 안전을 보장했다(신화사 제공, 장춘상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