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길림성 송원시 녕강구 백도향 백도촌에서 한 농민이 손에 지진으로 떨어진 타일조각을 들고있다. 이날 7시 13분, 중국지진대넷은 길림성 송원시 녕강구에서 4.9급 지진이 발생했다고 측정했다(신화사 기자 장남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