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7월 18일 찍은 하남 학벽 류장유정 고고학 발굴현장이다.
최근, 고고학 문화재 종사자들이 하남 학벽 류장유적에 대해 재차 고고학 발굴을 진행했는데 현재 이미 회갱 200여개를 발굴하여 붉은 질그릇, 목이 높은 항아리, 석고리, 석도끼 등이 출토되였다. 이번에 발굴한 문화양상은 전형적인 대사공문화(大司空文化)가 위주인데 대사공문화는 하남북, 산서남 지역에 광범위하게 분포된 앙소문화의 지방류형이며 지금으로부터 약 4900년 내지 5100년 떨어져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