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1일, 귀주성 단채현 양무중학교에서 한 학생이 묘족 랍염회화(蜡染绘画)기예를 배우고있다. 최근년래, 귀주성 단채현은 비물질문화유산자원의 우세에 의탁하여 비물질문화유산이 교정에 들어가고 교재에 들어가며 수업에 들어가는 활동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는데 묘족금계무, 묘족락염, 묘족가리(贾理) 등 비물질문화유산을 중소학교 수업에 인입시켜 학생들이 민족문화를 더욱 료해하고 비물질문화유산기예가 대대로 전승될수 있게 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