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지진대사이트에서 정식으로 측정한 결과 북경시간 2016년 10월 17일 15시 14분, 청해 옥수주 잡다현(북위 32.8도, 동경 94.9도)에서 6.2급 지진이 발생했는데 진원의 깊이는 9키로메터였다. 기자가 잡다현 공안소방대대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지진이 발생하기전 대대의 관병들은 사무실건물내에 있었는데 갑자기 심하게 흔들려 지진이 발생했음을 인식하고 건물밖으로 나와 대피했다고 한다. 기자가 잡다현에서 확인한데 따르면 현재까지 아직 인원사망과 재산손실보고를 받지 못했고 현성의 부분적인 민중들은 여진에 대비해 실외에서 대피하고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