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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대통령 지지률 최저치 기록

10월 두번째 주 26%

2016년 10월 17일 15:24【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한국 갤럽여론조사기구가 14일에 발표한 여론조사결과, 10월 두번째 주 한국 박근혜대통령의 지지률은 26%밖에 되지 않아 대통령 취임후의 최저치를 기록했다.

여론조사결과에 의하면 박근혜정부에 부정적인 평가를 순서대로 정리해 볼 때 “민중들과의 소통이 미흡하다”, “경제정책이 합당하지 않다”, “독단적이다”, “인사임명이 부적절하다” 등으로 지적되였다.

분석가들은 박근혜대통령의 지지률이 최저치를 기록한것은 박근혜정부가 내정안보와 경제문제에서의 조치가 적절치 못한것과 관련된다고 그 원인을 분석했다.

동시에 집권당인 새누리당의 이번 주 지지률도 박근혜정부 설립후 력사 최저치인 28%를 기록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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