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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경 지하 거대한 물저장시설 탐방 |
7월 21일, 사람들이 일본 동경 캉다가와의 고리모양으로 된 7호선 도로 지하 조절탱크를 참관했다. 킹다가와 지하 조절탱크는 실제로 하나의 거대한 지하 터널인데 1988년에 건설되였다. 지하 40여메터 깊이에 있는 콘크리트 터널은 직경이 12.5메터, 길이가 약 4.5킬로메터에 달하며 물저장능력이 약 54만립방메터에 달한다. 이 시설에는 도합 3개의 인수구가 있으며 캉다가와 수역계 3개의 하류의 홍수를 지하 조절탱크로 인입할수 있다. 동경 도시건설국의 자료에 의하면 1997년 일부분이 사용에 투입된 이래부터 2013년까지 킹다가와 지하 조절탱크는 폭우와 태풍으로 인한 홍수를 도합 34차례 인류시켰으며 이 류역의 홍수재해를 감소시키는데 뚜렷한 작용을 일으켰다.
조한뉴스연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