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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자위 조치로 미국 위협에 대응

자위적 핵능력 한층 강화

2016년 07월 21일 07:48【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평양=신화통신] 조선 외무성 대변인은 19일 한국 주재 미국대사가 전투기에 탑승해 공중시찰을 진행한 등 행위를 규탄하면서 조선은 자위적 핵능력을 강화해 이에 대응할것이라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한데 따르면 이 대변인은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답하는 자리에서 이달 12일 한국 주재 미국 대사가 미군 전투기에 탑승해 공중시찰을 진행했으며 특히 주의 돌려야 할점은 이같은 행동은 미국이 한국에 '사드'를 배치한다고 선포할 때 즈음이었다고 지적했다.

대변인은 또 8월 미국과 한국이 '을지 프리덤 가디언' 합동 군사훈련을 진행하게 되는데 이에 앞서 미국측의 심상치 않은 거동들은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전례없는 행동을 취할것임을 암시한다고 말했다.

대변인은 조선측은 현재 미국측의 움직임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미국의 핵전쟁위협에 대응하고 조선의 주권과 생존권을 수호하기 위해 조선은 자위적 핵능력을 한층 강화할것이라고 밝혔다.

한국합동참모본부는 19일 조선이 이날 아침 조선반도 동부해역에 탄도 미사일 3발을 발사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조선측 언론은 이에 대해 보도하지 않았다.

한국 국방부는 13일 서울에서 한미 량측은 '사드'를 한국 동남부에 위치한 경상북도 성주군에 배치한다고 발표했다.

11일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미국과 한국이 사드 배치 장소를 정하면 조선 측은 물리적 조치로 대응할것이라는 성명을 발표한적이 있다.

래원: 연변일보 (편집: 임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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