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7월 21일에 촬영한 추도회 현장이다.
이날 오전 평화유지군 렬사 리뢰, 양수붕의 유체가 하남성 허창시에서 화장되였다. 렬사가족과 사회 각계인사 1000여명이 추도회와 유체고별식에 참가했다. 7월 10일 우리 나라 남수단주재 평화유지군보병영의 한 장갑차가 임무를 집행하던중 폭탄에 명중되여 리뢰, 양수붕이 장렬하게 희생되였고 5명의 전사들이 부상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