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시간으로 19일 오후 3시 남수단 평화유지 렬사 리뢰, 양수붕의 령구를 실은 중국군대실무조 공군항공기가 우간다 엔테베공항에서 떠나 귀국했다.
경상을 입은 평화유지 전사 요도상과 오락도 함께 귀국했다. 두명 부상자의 장거리 비행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항공기는 좌석 대신 특제 의료 담가를 설치했다.
남수단에서 철수한 25명 중국 공민도 같은 비행기편으로 입국했다. 비행전 엔테베 공항에서는 짧지만 장엄한 발인식이 진행되였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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