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전부, “시대의 본보기” 리수강과 락항선 선진사적 발표
2016년 07월 15일 13:15【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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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7월 14일발 신화통신: 중앙선전부는 14일 중앙텔레비죤방송국에서 전사회에 “시대의 본보기” 리수강과 락항선의 선진사적을 공개적으로 발표했다.
리수강은 국가개발투자회사 신강롭누르칼리암염유한회사 당위서기이며 총경리이다. 그는 16년동안 망망한 고비사막을 지키면서 “국가투자 롭누르칼리암염인”들을 거느리고 상상하기 어려운 갖은 곤난을 극복하면서 세계 최대 황산칼리움비료 생산기지를 건설하고 “롭누르칼리암염의 속도”와 “롭누르칼리암염의 질”을 창조했으며 “죽음의 바다”에서 빛나는 장을 엮었다. 락항선은 남방의과대학 남방병원 감염내과 주임의사. 교수, 박사생지도교수이다. 의료사업에 종사한 62년동안 그는 시종 의덕우선과 환자제일을 견지하면서 선후로 수십만명의 B형간염환자를 구급치료하고 제일 먼저 “무증상 만성활동성 감염”리론을 제기하여 우리 나라 B형간염 예방퇴치사업을 위해 돌출한 기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