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7일, 의료인원이 부상자를 위해 비행기에서 내리기전 검사를 하고있다. 7월 17일, 12시 30분경 18시간의 비행을 거쳐 포탄의 습격으로 중상을 입은 중국 남수단평화유지보병대대 상사 진영, 하사 확아회가 전문의료구조 비행기를 탑승하고 북경 수도국제공항에 도착했다. 남수단 당지시간으로 7월 10일, 중국 남수단평화유지보병영은 포탄의 습격을 받아 리뢰, 양수붕이 장렬히 희생되고 진영, 확아회가 중상을 입었으며 요도상,오락, 송효휘가 경상을 입었다(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