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0일, 관광객들이 북경 옥연담공원에서 벚꽃을 감상하고있다.
기온이 점차 높아짐에 따라 북경 옥연담공원 벚꽂계렬의 수천그루의 벚꽃은 가장 아름다운 감상기에 들어섰는데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으로 발걸음을 옮겨 벚꽃을 감상하였다.